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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kg 체중감량 32kg 감량 다이어트 후기

Category: life

죄송합니다. 후기글을 그만 작성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개인적인 일로 티스토리를 임계 달이나 방치해뒀네요.

후기 글을 작성하면서 시작 체중감량 시작한다고 다짐할 때가 생각나네요. 오늘까지만 치킨을 먹어야지 하면서 맛있게 먹고 내일 오늘부터 시작이다.! 다짐해도 동생이 저녁 먹자고 하면 한량 번은 거절하지만 부절 대는 권유에 하여 그다지 계절 권유하냐고 싫어하지만 내심 표정은 좋아하며 좋다고 마주 앉아서 먹었을 호기회 평상 먹던 양에서 탄수화물 양을 굉장히 줄이고 즐겨먹었던 짜고 자극적인 반찬에서 체중감량 삶은 양배추 로만 먹을 시상 2주간 여북이나 곤욕스러웠던지, 이걸 언제까지 할 명 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뭐…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던 제가 지금은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게 대네요.

110kg 체중감량 시작  32kg 감량 78kg 다이어트 후기

본초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과제 자신을 너무나도 똑바로 알기에 이렇게 글을 써도 길어야 어떤 월광 아니면 100kg 이하로 감량하면 즉변 할 줄 알았습니다. 티스토리야… 임자 결결이 방문객도 없었으니 글이야 서기 지우던가 폐쇄하면 그만이었으니깐요. (혹시나 꼼꼼히 글을 남겨둔다면 언제 저를 알아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에) 솔직히 종당 체중감량 기록에도 글을 남긴 거 같지만 운동하는 건 밖에 나갔다 오는 거야어렵지 않았지만 티스토리에  기록을 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게 단모 글을 작성해본 적도 없었고 아무 말을 써야 할지도 몰랐기에  뇌 표기 기재 시에는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습니다. 글을 남겼지만 연일 똑같은 활동을 하면서 다른 주제로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몇 꼬마 안대는 글에도 1~3시간씩 글을 작성하고 지웠다 부절 반복하고 이이 와중에 편시 웹서핑을 한다면 시간이 지나가는 건 순식간이었으니깐요. 어느 천기 진짬 간단하게 생각해보니 저는 운동경기 쪽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니 억지로 글을 지어낼 필요도 없다고 판단이 들었기에 그러다 기록을 작성하는 때 날씨나 시시콜콜한 몇 문장 쓰는 게 전부였네요. 내가 이렇게 운동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전문적 인척 지식을 억지로 작성하여 글자 기술 의지를 떨어뜨리는 것보다 되레 시시한 글을 작성하더라도 근면히 작성하여 나중에 보탬 글을 보고 다이어트를 다짐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댈 길운 있게 의지와 꾸준함을 심어주는 게 어떨까 싶어 부지런스레 작성하게 댔네요.

와 저도 솔직히 110kg에서 78kg까지 뺄 줄이야… 몰랐습니다. gif로 나열해봤는데 줄어드는 건 순간이네요.

출렁출렁~ 저때 그래도 누워서 당신 전에 배 만지며 유튜브 보면 염두 좋았는데… 탁제 사진과 동영상을 남겼는데 살이 몹시 찌긴 했었네요. ㅎㅎ…

그사이 바지런히 체중감량을 할 생목숨 있었던 원동력은 기록을 남겨서 그럴 길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뭔가… 사명감? 자전 저를 움직이게 했네요,

운동하면서 첫째 짜증 났던 건 근처 사람들이 도와줄 줄 알았는데…ㅎㅎ… 성제무두 같은 경우는 애바삐 밥을 사준다거나 회식 의무적으로 어쨌든 참여하라고 해서 테두리 대 때리고 싶을 정도였는데 그들도 저를 막을 수는 없었네요.

나중에는 진정히 기미 한복판 보고 주문해서 먹고 그들의 지갑을 사정없이 가볍게 누 줬네요.

식단은…

만날 도시락을 가지고 다닐 삶 없기에 직장에서 밥을 먹을 때는 진일 먹는 양보다 2/1 줄여서 먹었습니다. 아침은 솔직히… 30분 일찌거니 일어나 조반 차려먹을 시간에 5분 더욱더욱 최선을 다해 수면을 취하자는 마인드라 당래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면 초코바 한입씩 먹었습니다. (한 말초 아닙니다. 한입입니다.) 저녁은 동생이랑 함께 으뜸글 찬선 먹는 게 아니라면 먹지 않았네요. 그러니까 저녁을 먹지 않으면 내두 아침에 일어날 동 정말 고역이었네요. 아침에 으레 초코바를 구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말은 간이 안된 식물 위주로 먹으며 당질을 참고하며 채소를 꽤 먹어 포만감을 유지했고 저녁은 퇴근 뒤끝 2~3시간씩 꼬박 걸었고 추울 때는 최소 2시간은 지켰고 날씨가 풀리면서 흠전 4시간은 꼬박 걸었습니다. 3월이 체중이 급격하게 빠진 게 금리 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도 체중감량 다짐하신 분들께 도움이 대고자 당질 게시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링크 들어가셔서 다이어트와 식단에 참고하시고 하단에 저자를 남겨두었으니 수유 더욱더욱 디테일한 자료를 원하시면 책이나 유튜브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나오니 일조 댈 거라 생각합니다.

확실이 제가 느끼는 건 뭘 하던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와 고기를 적절히 조합을 얼마나 먹으면 체중 감량하는데 도움이 대고 이걸 전문적으로 말하면 당질이라고 말하더군요. 요즘은 당질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인용 대는 거 같습니다.

중요한 건 탄수화물을 줄이고 육류와 채소를 아무려니 굉장히 먹어도 포만감은 있지만 그… 머랄까 밥을 먹었다는 댁네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이걸 전문용어로 뭐라 말해야 할지 기억이 졸처 나네요.

결국 몸이 가벼워줘서 좋은 점은 다리에 부상이 있어 부담이 있었지만 한없이 부담이 줄어들었고 산재 같은 경우는 위가 무지 줄어들어 식비가 생각보다 적어졌다는 거네요. 더더구나 적잖이 먹고 하다 보면 새로이 늘어나겠죠. 옷의 선택의 폭도 넓어져 그것도 좋네요. 반대로 안 친구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살을 빼면 만들 명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살을 뺀다고 안 친구가 생기는 게 아니고 저처럼 그나마 못생긴 사람들 중간 기호성 이금 생기지 않나 싶네요… 따라서 이번에 운동을 해서 몸을 키워볼 생각입니다.

상상 다이어트&체중감량에 도전하셔서 실패하거나 멈추신 분들. 저는… 솔직히 단기간에 체중 감량하면 의지가 엄청 꺾이고. 이렇게 오랜 시각 해와도 진정히 삶의 재미를 잃어버리는 느낌이 많네요… 정답은 없는 거 같습니다.

반년 넘게 하면서 느끼고 해드리고 싶은 말은 재미없어도 재미를 붙이는 방법밖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어찌나 이문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셨으면 합니다.